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1,06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481개 세 글자: 1,061개 네 글자:1,147개 다섯 글자:690개 여섯 글자 이상:1,685개 모든 글자:5,065개

  • : (1)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거나 속되게 말하는 짓.
  • 기움 : (1)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완전하지 못한 문장에서, 그 불완전한 곳을 보충하여 뜻을 완전하게 하는 수식어. 국어에서는 ‘되다’, ‘아니다’ 앞에 조사 ‘이’, ‘가’를 취하여 나타나는 문장 성분을 말한다. ‘철수가 지도자가 되었다’의 ‘지도자가’ 따위이다.
  • 가래 : (1)‘가라말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가래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향경 : (1)향유고랫과의 포유류. 몸의 길이는 11~20미터이며, 몸무게는 20~27톤 정도이다. 등 쪽은 검은 회색, 배 쪽은 연한 붉은색이다. 머리 앞 끝은 칼로 자른 것처럼 뭉툭하고 꼬리지느러미발이 크며 아래턱에만 50쌍 정도의 둥근 원뿔 모양의 이가 나 있다. 전 세계에 분포한다.
  • 국수 : (1)‘참국수나물’의 북한어.
  • 참견 : (1)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끼어들어 말하는 짓.
  • : (1)말사에 속하여 본사(本寺)의 지배를 간접으로 받는 작은 절.
  • : (1)조선 후기에, 군량(軍糧)과 마초(馬草)를 보관하던 창고.
  • 이다 : (1)‘말리다’의 옛말. (2)‘말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다’로도 적는다. (3)‘말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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물녹 : (1)녹말가루를 녹인 물.
  • 부루 : (1)털빛이 흰 말. ⇒규범 표기는 ‘흰말’이다.
  • : (1)‘젓국’의 방언
  • : (1)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반말을 섞어서 쓰는 버릇.
  • 술기 : (1)‘말수레’의 방언
  • 거리 : (1)이야기의 재료나 말할 거리. (2)트집이나 시비가 될 만한 일이나 사물. (3)‘학질’의 방언
  • 초리 : (1)말할 때에 돌려지는 말의 방향. (2)‘말총’의 방언
  • 가히 : (1)말갛게.
  • 풀이 : (1)예전에, 낟알 따위의 값이 한 말에 얼마씩인가 하는 것을 풀이하던 셈. (2)예전에, 낟알을 말질하여 팔아 버리던 일.
  • : (1)말벌과의 벌. 몸의 길이는 2.5cm,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, 몸은 검은 갈색이고 누런 갈색 털이 나 있다. 날개는 투명하고 연누런 갈색인데 정수리에 한 개의 짙은 황갈색 얼룩무늬가 있다. 나뭇가지 따위에 타원형의 집을 짓고 수백 마리가 무리 지어 사는데 한국, 일본, 중국,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가웃 : (1)한 말 반쯤의 분량.
  • : (1)알곡 따위를 빻아 가루로 만드는 기계.
  • 허두 : (1)이야기를 시작할 때의 말의 첫마디.
  • 독다 : (1)‘돌무덤’의 방언
  • 기우 : (1)‘거위’의 방언
  • 푸께 : (1)‘땅꽈리’의 방언
  • : (1)헛된 말씀.
  • : (1)이마에서 코까지 흰 줄이 있는 말
  • 비딘 : (1)담자색의 안토시아닌 색소. 당과 결합하여 배당체의 상태로 식물에 존재한다. 에탄올, 아밀알코올에는 잘 녹으나 물에는 잘 녹지 않는다. 적포도주의 색깔을 이루는 주요 성분이다.
  • 털양 : (1)털실로 짜거나 뜬 양말.
  • 피아 : (1)다 자란 암말. ⇒규범 표기는 ‘피마’이다.
  • 수레 : (1)말이 끄는 수레.
  • : (1)근처에 있는 다른 말뚝의 영향을 받지 않는 말뚝. 지지력이 약해지거나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.
  • 상사 : (1)‘생마’의 방언 (2)발정(發情)하여 일시적으로 매우 사나워진 수말. (3)사람이 죽은 사고에 대한 이야기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상삿말’이다.
  • 숭내 : (1)‘흉내말’의 방언
  • 씨수 : (1)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말.
  • 레산 : (1)말산(malic酸)에서 물 한 분자를 없애 버린 구조의 불포화 이염기 지방산. 퓨마산의 이성질체로, 무색의 고체로 물에 잘 녹는다. 수지의 원료로 쓰인다.
  • 고추 : (1)털빛이 아주 붉은 말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고추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지도 : (1)방언 조사를 바탕으로 방언의 지리적 분포 상태를 표시한 지도.
  • 장대 : (1)‘말뚝’의 방언
  • : (1)‘용마루’의 방언
  • : (1)한 선분을 두 부분으로 나눌 때에, 전체에 대한 큰 부분의 비와 큰 부분에 대한 작은 부분의 비가 같게 한 비. 대략 1.618:1이다.
  • 바짓 : (1)바지의 끄트머리.
  • 땡미 : (1)여러 번 거듭하는 사이에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의 투. ⇒규범 표기는 ‘말버릇’이다.
  • : (1)5~10℃의 저온에서 크림을 교반할 때 기포가 늘고 거품이 형성되는 능력.
  • : (1)유리 카르복실기를 가지고 있는 아미노산 사슬의 끝부분. 단백질의 합성이 종결되는 부분이다.
  • 추렴 : (1)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한몫 끼어들어 말을 거드는 일.
  • 오디 : (1)녹조류 좁쌀공말과의 담수 조류(淡水藻類). 보통 16개 또는 32개의 단세포가 한천질에 싸여 공 모양의 군체를 형성한다. 각 개체에서는 두 개의 긴 편모가 군체 밖으로 나오고 안점, 엽록체, 수축포가 있다.
  • 탕개 : (1)‘수다쟁이’의 방언
  • 헤치 : (1)‘말띠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헤치’로도 적는다.
  • 새낭 : (1)‘마을’의 방언
  • : (1)가루의 고운 정도.
  • 도툼 : (1)‘말다툼’의 방언
  • 고아 : (1)브라질산의 아라로바나무에서 채취한 황갈색 가루. 크라이사로빈(chrysarobin)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, 항원충약과 살충제로 사용된다.
  • 청청 : (1)‘청마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청청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방아 : (1)‘연자매’의 방언 (2)‘입방아’의 방언
  • 씨름 : (1)말로 애를 써서 하는 일.
  • : (1)구조물을 설치할 때 하중을 전달하기 위하여 지면에 사용하는, 강철과 압연 강철재로 만든 말뚝. 재료의 특성상 부식에 강하다. 케이슨 공법에 비하여 경제적이며, 연결하여 사용하기 쉽고 견고한 지반에 사용하기 적합하다.
  • 매이 : (1)‘나리’의 방언
  • 피기 : (1)마르첼로 말피기, 이탈리아의 의학자ㆍ해부학자(1628~1694). 현미경을 써서 인간ㆍ동물의 조직, 곤충의 기관 따위의 미세 구조를 연구하였다.
  • 낮은 : (1)낮은 소리로 하는 말. (2)상스러운 말.
  • 총이 : (1)회색 털이 몸 전체에 펴져 있는 말.
  • 린풀 : (1)‘건초’의 북한어.
  • 가라 : (1)털빛이 온통 검은 말.
  • 미다 : (1)어떤 현상이나 사물 따위가 원인이나 이유가 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말미암다’이다.
  • 현초 : (1)현초를 분말로 한 물질. 회녹색 또는 담황 갈색을 나타내며 냄새는 없고, 맛은 떫다. 가정상비약의 원료로 많이 쓰인다.
  • 용담 : (1)용담의 뿌리를 건조하여 갈아 만든 가루약. 간담의 열을 내리고 하초의 습열을 없애는 작용을 하여 황달, 대하 따위에 쓰인다.
  • 짱히 : (1)흠이 없고 온전한 상태로. (2)정신이 맑고 또렷한 상태로. (3)지저분한 것이 없고 깨끗한 상태로. (4)속셈이 있고 약삭빠르게. (5)그른 짓을 하는 태도가 평소와 다름이 없거나 뻔뻔하게. (6)사람의 성미가 무르고 만만한 정도로.
  • 방에 : (1)‘연자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방에’로도 적는다.
  • 백포 : (1)흰 베로 만든 버선.
  • 바탕 : (1)‘어근’의 북한어.
  • 바리 : (1)‘마바리’의 북한어.
  • 코지 : (1)물건을 걸기 위하여 벽 따위에 달아 두는 나무 갈고리. 흔히 가지가 여러 개 돋친 나무를 짤막하게 잘라 다듬어서 노끈으로 달아맨다.
  • 모이 : (1)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. 주시경 등이 1910년 무렵에 조선 광문회에서 편찬하다 끝내지 못하였다.
  • 칡 녹 : (1)칡뿌리를 짓찧어 물에 담근 뒤 가라앉은 앙금을 말린 가루.
  • 챔견 : (1)‘말참견’의 방언
  • 배꾸 : (1)‘배꼽’의 방언
  • 치맷 : (1)‘치맛말’의 방언
  • 돌보 : (1)‘눈알고둥’의 방언
  • : (1)함부로 마구 말다. (2)어지럽게 뒤범벅을 만들어 놓다.
  • 한국 : (1)한국인이 사용하는 언어. 형태상으로는 교착어이고, 계통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. 한반도 전역 및 제주도를 위시한 한반도 주변의 섬에서 쓴다. 어순(語順)은 주어, 목적어(또는 보어), 술어의 순이며 꾸미는 말이 꾸밈을 받는 말의 앞에 놓이는 것 따위의 특성이 있다.
  • 떼떼 : (1)‘말더듬이’의 방언
  • 씨암 : (1)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암말.
  • 유매 : (1)‘유마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유매’로도 적는다.
  • 구시 : (1)‘말구유’의 방언
  • 짱이 : (1)‘공연히’의 방언
  • 총체 : (1)쳇불을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로 짠 체.
  • 관자 : (1)‘말 머리 꾸미개’의 북한어.
  • 쑥이 : (1)지저분함이 없이 말끔하고 깨끗하게. (2)세련되고 아담하게.
  • : (1)‘달음박질’의 방언
  • 한천 : (1)한천을 분말로 만든 것. 흰색이며, 향기나 맛이 없고, 점활성이다. 유기 용매에서 거의 용해되지 않으며 비등 수용액은 중성이다.
  • : (1)‘정말로’의 방언
  • 워라 : (1)털빛이 얼룩얼룩한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얼룩말’이다.
  • : (1)‘국물’의 방언
  • 다짐 : (1)말로 굳게 다짐하는 일.
  • 입안 : (1)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입 속으로 중얼거리는 말.
  • 토막 : (1)긴 내용을 간추려 한마디로 나타내는 말. (2)토막토막 동안을 두어 가며 하는 말.
  • 낌히 : (1)‘말끔히’의 방언
  • 때기 : (1)‘말뚝’의 방언
  • 뚜기 : (1)‘말뚝’의 방언
  • 굽은 : (1)중국에서 쓰던 화폐의 하나. 말굽 모양으로 된 은덩이로서 보통 무게가 50냥가량 나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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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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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로 시작하는 단어 (1,804개) : 말, 말가, 말가다, 말가랏, 말가레, 말가레왕, 말가레황, 말가리, 말가시다, 말가오지, 말가옷, 말가웃, 말가이, 말가죽, 말가지다, 말가차다, 말가히, 말가다, 말각조정식 천장, 말각평저, 말간, 말갇다, 말갈, 말갈기, 말 갈 데 소 간다, 말 갈 데 소 갈 데 다 다녔다, 말갈래, 말갈망, 말갈망하다, 말갈이 ...
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1,80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말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1,06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